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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클래식 X 메탈 solo 사운드 샘플

광고 아닙니당 자율 리뷰입니당

갑자기 외주 작업이 빡세서 기타를 칠 시간이 없네요ㅠㅠ 조만간 영상 맹글어서 올게융

끼에에

조만간 본격적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실험적인 테스트 중에 나온 주제인 초심자 분들께서 기타 고르실 때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은 의견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보았습니당

오랜만에 애용하던 아이바네즈 AZ 기타 좀 쳐 준 날 폴 길버트 아재를 넘나 좋아해서 고딩때 열심히 카피 했던 Racer X - Technical Difficulties를 증말증말 오랜만에 쳤당 곡 연습을 따로 자주 해줘야 하는 이유를 느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 ent 소속의 Dike 작가님, 프리즘 필터 소속의 용후 작가님, 싱어송 라이터 하진님 그리고 저까지 해서 작곡가 모임, '음악은 살안쪄' 운영진들의 좌충우돌 전지훈련을 빙자한 MT 이야기 2부!

2024 DNF Guitar Challenge with MUCL! Play right now!

CJ ent 소속의 Dike 작가님, 프리즘 필터 소속의 용후 작가님, 싱어송 라이터 하진님 그리고 저까지 해서 작곡가 모임, '음악은 살안쪄' 운영진들의 좌충우돌 전지훈련을 빙자한 MT 이야기 1부!

@swingguitars_korea 에서 얼마 전에 수령 받은 제 시그니쳐 모델을 드디어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전 항상 악기를 받으면 최우선적으로 즉흥연주를 하면서 제 손에 얼마나 편안하게 다가오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직 장기간에 걸친 테스트는 안 해보았지만 악기 자체가 손에 편해서 아이바네즈 AZ 때에 적응하던 감각과는 달리 곧바로 제 릭들을 꺼내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톤 자체는 Gain값이 높지 않은 크런치 톤을 선호해서 해당 톤에서의 다이나믹과 서스테인 등을 토대로 판별하는 편인데 제가 의도한 날카롭고 챱챱 쫀득한 톤이 잘 나와준 것 같습니다 이후에도 천천히 영상들 올려보겠습니다 으흐흐흐

제가 무척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미치야 하루하타의 곡인 Straight To My Heart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당 원곡이 이뻐서 그런지 놀이공원 느낌나고 넘나 좋네용

I made it for myself

이 곡을 넘나 조아해서 반주를 직접 만든 후 연주해봤습니다만 카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망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만든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MR

뱅크 - 가질 수 없는너 Guitar Cover

뉴진스 How Sweet 밴드 편곡해본거 Backing Track

New Jeans - How Sweet 밴드 버젼으로 만들어서 클린톤 기타 커버

[인터뷰] CJ Ent 소속, 작곡가 Dike님 인터뷰 및 잡담 2부 (매운맛 주의)

[악기리뷰] 스콰이어 50주년 텔레캐스터 리뷰!

[인터뷰] CJ Ent 소속, 작곡가 Dike님 인터뷰 및 잡담 1부 (매운맛 주의)

국산 미니 베이스 (메가 우쿨렐레)는 과연 쓸만할까? (Mini Bass Test with Valeton GP-100)

신곡 베이스 짜는 중

젤다에 감동받아서 일렉키이타로 쳤습니다

녹색 옷 입은 애가 젤다죠? (MIDI practice, Legend of Zelda theme)

요새 헬다이버즈에 빠져서 작업했습니다! (I fall in love with Hell Divers 2 so I made and arranged it!)

예쁜 반주에 손꾸락으로 클린톤 즉흥연습! (Improvisation practice in beautiful backing track with fingers only)

손꾸락으로 왕벌의 비행 연습하기! (Practicing 'Flight of the Bumblebee' with only fingers!)

Valeton GP-100 으로 솔로톤 잡아서 Siam Shade의 Triptych 치기! (기억 안나는건 즉흥으로 조져)

20만원짜리 세미 클래식 기타로 Red Shoe Dance 연주하기!